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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쥔장 장사스타일
작성자 김진식
작성일자 2016-05-16
조회수 2500
추천수 284
5월14일 토욜1박으로 가족동예약하고 친구들이랑 캠하고왔습니다.
시설대비 가격이 싼건 아니었지만 구미시내와 가깝다는 이유로 나름 만족하며 놀고있는데 문제는 저녁에 나무장작때문에 언성이 높아지네요
집에 장작이 있었음에도 짐을줄여보고자 현지조달로 한묶음 만원에 구입을하고 불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20분을 피워도 연기만나고 토치로 해도안되고
숯을 넣어도 안되고 나무에서 김만나오는겁니다. 젖은 나무라는거지요
주인장 아줌마한테 나무가젖은거같다고 바꿔달라 했더니 자기는 이때까지 이런일없다고 불을잘못피웠다고 그런다면서 기분나쁘게 이야기하길레 보는데서 토치로 시연까지 해주었지만  막무가네였습니다 우리 열사람 바보됐네요ㅋ 제가 나무를 한두반 피워본것도 아니고 딱봐도 젖었는데 다른걸로 바꿔보자고 아무리 말을해도 안되더군요
그럼서 기분나쁜 말투로 환불해주면 될꺼아니냐고 돈가지러가더군요 ㅋ  우리는 재차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다른팀은 불이 잘붙지 않느냐 라고 말을해도 싸우자는 말투로 대하던군요. 자기는 원래말투가 그렇다고.ㅎ
어찌해서 20분동안 실랑이끝에 다른장작 던져주고는 확인도 않고 가버리더군요.ㅎ
우리는 어이없지만 나무를 바꾸니 아주 잘~ 타더군요  
잘탄다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쥔장 콥배기도 안보이더라고요ㅎ
결론은. 제가 갑질하는것도아니고,장사하시는분이 융통성도없고 남의말 들을줄도모르고 자기 기분대로 장사하고  암튼 친구들 놀러와서 기분나쁘기싫다며
참고 있었지만  즐겁기만한 캠핑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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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할 캠핑이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캠핑장은 관리하시다보니 어떤 상황인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확인 후 다음부턴 그런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저희 장작은 바짝 마른상태에서 직접 가져와 창고에서도 바닥에 두지 않고 공중에 띄워두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성상 젖을 수 없는 구조이나.. 최근 비가 자주오다보니 습도가 높아져 그럴 수 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차후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좀 더 힐링할 수 있는 쉼표캠핑장이 되겠습니다.
2016-05-17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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